서울시는 기상청과 각 보건소 홈페이지 연계를 통한 모기 예보는 물론 TBS 등 방송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시 전역에 설치한 유문등(54대)과 디지털모기측정기(50대)의 채집 모기 모니터링 결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는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을 대비해 모기의 종류와 모기 체내 병원체를 분석하는 등 모기 감시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향후에는 기상청과의 협업을 통해 상세한 날씨정보(기온, 습도, 풍속, 강수 등)를 바탕으로 자치구별 및 일별 모기 활동성 예측지수를 고도해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방역활동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