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힐 수 있는 빙수 3종을 출시했다.
또한, 지난해 출시해 인기제품으로 자리잡은 '망고 소르베 빙수'도 다시 선보였다. 부드럽게 갈린 망고 얼음 위에 달콤한 망고 과육이 듬뿍 올라가 진한 망고의 풍미가 일품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8,000원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맞아 우리 땅에서 자란 100% 국산 팥만으로 만든 정통 팥빙수에서부터 코코넛, 딸기, 망고 등으로 만든 과일 빙수까지 시원하고 상큼한 여름 빙수 3종을 선보인다"며 "파리바게뜨 빙수 3종과 함께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생기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