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지난 12일까지 진행된 '투르 드 코리아 2016(Tour de Korea 2016)' 대회에 공식 의전 및 심판, 메디컬 차량으로 뉴 7시리즈와 5시리즈, M5와 6시리즈 컨버터블 등 총 7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투르 드 코리아 2016(Tour de Korea 2016)은 국내 유일의 국제도로사이클 대회로, 총 8일간 부산~구미~대전~서울 구간 1229km를 달렸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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