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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출시된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의 '마린 크리스탈 블루밍 앰플(7㎖×7·14만원대)'이 출시 3개월여 만에 브랜드 내 베스트 셀링 제품으로 떠오르며 2016년 상반기 히트 상품으로 꼽혔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의 바이오 연구를 통한 독자적 기술인 바이오-퍼밍 업 액티베이터(Bio-Firming up Activator)가 도포 직후 피부 반사광 변화로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를 준다.
리리코스 브랜드 마케팅팀 박정민 팀장은 "피부 노화가 시작되면 탄력 저하, 칙칙한 피부톤, 거친 피부결 등 여러 가지 변화가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형태를 보여 멀티 안티에이징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는 마린 크리스탈 블루밍 앰플의 효능과 20여 년 동안 쌓아온 리리코스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더해져 히트 상품으로 등극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