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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의 탄산수 '트레비'가 국내 탄산수 시장 대중화에 앞장서며 탄산수 1등 브랜드로 성장했다.
트레비는 지난 2012년 11월 기존 '트레비 라임' 1종에서 천연레몬향을 넣은 '트레비 레몬', 순수한 탄산수의 '트레비 플레인' 등을 추가했으며, 지난해 4월 천연자몽향을 넣어 상큼함을 더한 '트레비 자몽'을 선보이며 총 4종으로 재구성했다.
현재 롯데칠성음료는 트레비 브랜드를 앞세워 다양한 맛(라임, 레몬, 자몽, 플레인 총 4종)에 패키지 다변화(280㎖ 병, 355㎖ 캔, 300㎖, 500㎖ 및 1.2ℓ 페트 총 5종)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국내 탄산수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