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모 목사 "마음을 새롭게 하는 기독교육으로 희망한국 만들겠다"

기사입력 2016-06-22 10:14


 밝은 사회를 만드는 일에 기독교 성직자의 성결을 교육하며 사회지도자를 교육하는 비봉전원교회 강순모목사가 국민화합의 지도자 교육을 하고 있다.

 종교 지도자인 성직자의 순결은 사회를 정화하고 정의로 하나되게 하는 역할이기도하다.

  "국민화합은 교육으로만 되지 않고 잘못된 것을 알고 회개하며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거룩한 영을 받은 영적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강순모 목사는 목회자 교육 외에 부흥사로 활동이 활발하다.

 왜! 회개가 필요한지를 알게하는 부흥 강사이며 색소폰 연주로 가슴을 파고드는 찬양은 자신의 삶의 위치를 깨닫고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영적부흥을 일으키는 기독지도자이다. 교회와 기도원, 목회자영성집회 주강사로 그리스도의 부흥에 앞장서고 있다.

 강 목사의 나라바로세우기를 위한 활동 또한 활발하다.

 특히나 국민은 진보와 보수로 전례없이 갈등을 격고 있어 결국 사회불안과 경제불안으로 이어져서 후손들에게 희망코리아를 남기기보다 빚더미의 한국을 물려주게 된다.

 지금이라도 스스로 자정하는 회복운동이 일어나야 한다는 의지로 강순모 목사는 교계활동을 넘어 정치적 리더로서 역량을 펼치고 있다.

 "나라를 바로세우는 것은 기초입니다"


 "한국은 국민을 하나로 이끄는 작은 리더가 많이 있어야 합니다"

 "정치인이면 국민사랑하는 양심으로 일해야 합니다"

 강순모 목사는 기독교의 정의와 진리를 목회자에게 다시 각인 시키며 지도자이기 전에 먼저 사회지도자의 자질회복 운동을 하고 있다.

 강순모 목사의 이같은 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2016년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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