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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www.hanssem.com 대표이사 최양하)은 욕실 신제품 '하이바스 유로'를 출시했다.
이중 토일렛형 유닛: 욕실의 배변공간을 별도의 공간으로 분리해 가족구성원이 함께 욕실을 사용할 수 있다. 또 방수처리 된 마루 소재를 바닥에 사용해 물기 없는 건식 공간을 완성한다. 큐브형 유닛: 욕조형·샤워형으로 구성되며 벽 3면에 배관설계가 자유로워 샤워기와 세면기 설치에 제약이 없다. 환풍·난방·건조기능이 포함된 스마트복합환풍기로 쾌적한 욕실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한샘의 바스제품은 건식 시공방법을 도입해 하루만에 욕실을 바꿔준다. 한샘이 독점 개발한 휴판넬(Hew Panel)은 기존 타일과 달리 이음매가 없어 다가오는 장마철 곰팡이와 물때 걱정을 덜 수 있다. 바닥재인 '휴플로어'(Hew Floor)'는 미끄럼방지를 위한 특수코팅 엠보싱 처리가 되어있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한다. 한샘 하이바스 유로를 비롯한 한샘바스 제품은 전국 9개 한샘플래그샵과 11개 키친앤바스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