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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국내 최초로 글로벌 유기농 식료품 전문 매장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식품전문 계열사 현대그린푸드 전문 바이어와 함께 6개월간 해외 현지 시장 조사를 통해 상품을 선정하고 물량·통관 계획을 수립했다.
현대백화점은 미국·유럽 등 해외 5개국 45품목 '유기농 월드 잼'을 첫 아이템으로 선정해 판매하고, 향후 오일, 발사믹 등 품목을 확대할 방침이다.
유기농 월드 잼은 '2013년 프랑스 베스트 잼 메이커'에 선정된 '메종 프랑시스 마이어트', 설탕과 첨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후룻트리', 샌프란시스코 16만평 유기농 농장에서 잼 장인이 직접 수확한 과일로만 만든 '프로그할로우팜' 등이 대표적이다. 판매가는 1만5000원~2만1000원 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유기농 과일잼은 보관도 용이하고 베이커리 뿐만 아니라 요거트, 차(Tea), 샐러드 드레싱 등 소스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어 유기농 첫 아이템으로 선정했다"며 "오픈을 기념해 6월 30일부터 7월 17일까지 유기농 잼을정상가 대비 4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