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장 없는 법무법인 광평, '따뜻한 법률서비스'로 각광

기사입력 2016-06-29 14:55


대다수의 국민들이 '법률 상담은 어렵다'는 인식이 팽배한 가운데, 사무장 없이 변호사가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의뢰인들에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있어 화제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자리잡은 법무법인 광평(대표 변호사 조성재)이 그 곳으로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속된 모든 변호사들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 법률사무소는 특히 어렵고 불편한 법률문제에 대해 전담변호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쉽고 편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현재 법무법인 광평의 주력 업무는 민·형사 소송과 행정, 가사, 금융, 조세 소송, M&A, 금융증권, 부동산, 건설 등에 관한 기업 자문 및 리스크 관리, 선거 소송이나 선거 및 입법 컨설팅에 관한 특수 영역 업무 등이다.

사건을 수임하면 팀을 이룬 2명의 전담 변호사가 풍부한 법률 지식과 소송 경험, 냉철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사건 내용과 사실 관계를 면밀히 파악한다.

이후 전체 변호사 회의를 거쳐, 의뢰인과 수시로 소통하고 소송 진행 상황을 보고하면서 문제를 해결한다.

또한 의뢰인의 입장에서 한 발 앞서 사건을 검토함으로써 의뢰인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파악해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능동적이고 발 빠른 대처로 정평이 나 있다.

이로 인해 법무법인 광평은 승소율이 높고 어려운 사건들을 원만하게 해결한 사례가 많으며, 대형 로펌들에 비해 자문 내용이 충실하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사건 의뢰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보다 더 신뢰받는 법무법인이 되고 싶다는 조성재 대표 변호사는 "법률서비스는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과 함께 상시 호흡하는 과정이다. 그러한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확인된 법률 쟁점에 대한 최선의 솔루션과 대안을 고객에게 제시함으로써 고객의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고객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아픔까지도 보듬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무법인 광평은 새로운 시장을 찾고자 소속된 모든 변호사들이 연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며 "매년 수익의 일정 부분을 불우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항상 의뢰인을 위한 과중한 업무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광평 가족들이 건강만은 꼭 챙겼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경제팀 ljh@>


법무법인 광평 조성재 대표 변호사

법무법인 광평의 변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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