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메이크업 트렌드의 하나인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톤업 아이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6년 톤업 제품들이 뷰티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에서 톤업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톤업크림은 수분 혹은 보습크림에 브라이트닝 기능을 추가하여 과하지 않게 결점을 감추며 깨끗한 민낯 피부를 완성해주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메이크업을 피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화사한 피부 본연의 빛을 살려주는 톤업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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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의 프로 워터 밤은 물이 차오른 듯 환한 피부로 가꿔주는 톤업 수분 밤이다. 푸석하게 메마른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며 라임, 오렌지, 자몽 등 비타민 과일 성분이 투명하고 밝은 안색으로 만들어준다. 또한 모공을 커버하고 각질을 정돈시켜 피부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도 피부 표면을 보드랍게 만들어준다. 해바라기 추출물 등 식물성 오일의 항산화 영양이 피부를 촘촘히 채워 손상으로부터 보호한다.
피부에 조명을 켠 듯한 톤업을 도와주는 스팟 제품
다크서클, 팔자주름에는 칙칙한 피부톤를 한 톤 더 업해주는 제품을 사용하여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는 것이 좋다. 생얼 같은 민낯을 연출하고 싶을 때는 톤업 크림만 바른 상태로 국소부위 제품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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