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출근길 패션 완성은? 트렌디한 하금테VS보잉 선글라스가 정답!
공항패션에 이어 연예인의 출근길 패션이 화제를 불러 일으키면서 그들이 착용한 선글라스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는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해 연예인은 물론 많은 이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 이에 유러피안 감성의 아이웨어 브랜드 비비엠에서 연예인도 사로잡은 선글라스 아이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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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이 많이 착용하면서 화제가 된 하금테 선글라스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다. 블랙 프레임과 하금테가 조화를 이룬 비비엠 하금테 선글라스는 시크하면서 도시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선글라스 특유의 둥근 팁 디자인이 트렌디한 느낌을 연출해 스타일리시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해 준다.
좀 더 개성 있는 스타일로 돋보이고 싶은 이들이라면 패턴이 들어간 선글라스를 착용하도록 하자. 핑크 톤 컬러에 화려한 패턴이 가미된 비비엠 하금테 선글라스는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용하기 제격이다. 이때 시선을 분산시키는 액세서리는 최대한 자제하고 하금테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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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한 매력을 원한다면? 보잉 선글라스
레트로 무드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보잉 선글라스를 찾는 연예인들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보잉 선글라스는 보이시한 매력을 어필하기에 좋은 아이템. 톤다운 된 실버 컬러가 중후한 느낌을 자아내는 비비엠 보잉 선글라스는 카리스마 있는 느낌을 배가시킨다. 특히 전면에 더해진 투 브릿지 디테일이 성숙하면서 남성적인 이미지를 연출해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클래식한 감성을 선호하는 이들이라면 골드 컬러의 보잉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가 프레임과 팁 전체적으로 제작된 비비엠 보잉 선글라스는 몽환적이면서 매력적인 이미지를 풍긴다. 특히 블루렌즈의 화사한 컬러감이 청량감까지 강조해 영(young)한 스타일을 뽐내려는 이들에게 손색없는 아이템이다.
비비엠 관계자는 "최근 연예인들의 출근길 패션이 떠오르면서 연예인들이 착용하는 선글라스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라며 "선글라스는 스타일 뿐만 아니라 UV차단 등의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중요하다" 라고 전했다. [이한나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