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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KOE(코에)'가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톰 브라운'과 함께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의류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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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라운은 유수의 패션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으며, 파리 및 뉴욕 컬렉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작품을 발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디자이너다. KOE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에 다가갈 계획이며 가을에는 레스토랑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스타일형 매장인 'KOE HOUSE'를 도쿄 지유가오카에 오픈한다. 2020년미국, 유럽 진출을 앞두고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 나갈 예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