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이 9월 9일부터 18일까지 릴랙싱 추석 패키지(Relaxing Chuseok Package)를 운영한다.
본 패키지에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2인 조식과 몽상클레르 디저트로 구성된 스위트 포레스트 디저트 타워, 반얀트리 스파 할인 쿠폰,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됐다. 또 9월에 개봉하는 팀 버튼 감독의 미스터리 판타지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예매권 2장을 선물로 증정한다.
가격은 반얀 풀 디럭스 룸 1박 기준 59만원부터 시작된다(부가세 10% 별도).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