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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브랜드 케이스위스(K-SWISS, www.k-swiss.co.kr)가 도심 속 러닝을 즐기는 '시티 러너(city runner)'를 위한 러닝화 엑스라이트 트레이너(X-LITE TRAINER)를 출시 했다.
브랜드 모델 박보검이 광고에서 착용한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SNS 상에서 많은 소비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제품이며, 색상은 남성용 블랙, 화이트, 그레이 총 3종, 여성용 블랙, 화이트, 버건디 총 3종으로 러닝은 물론 일상에서도 세련되게 착용가능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가격은 9만9천원.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