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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기업 에이원이 롯데호텔 제주와 '리안, 뉴나, 조이 브랜드'의 콜라보를를 활용한 'Happy bebe VIB 스페셜 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리안 관계자는 "최근 아이와 함께 여행을 즐기는 가족들이 늘면서, 호텔과 유아용품 브랜드 간에 제휴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젊은 부부들에게 가장 선호가 높은 롯데호텔 제주와 국내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 리안·뉴나·조이의 콜라보를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