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회장 최용준) 계열사 해법에듀(대표이사 임학수)의 1:1 맞춤형 무료 모바일학습지 '스마트해법'에서 오는 10일부터 '전국한국사경시대회' 실전모의고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4회 전국한국사경시대회는 11월 5일(토) 개최되며, 시험일까지 스마트해법 실전모의고사 서비스를 통해 응시 부문별 총 10회(회당 4문제) 분량을 풀어볼 수 있다. 스마트 기기를 통해 간편하게 공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채점, 풀이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해법에듀 임학수 대표이사는 "2017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선정됨에 따라 한국사에 대한 학생, 학부모들의 관심이 매우 크다"며 "스마트해법은 수학학습은 물론 각종 시험대비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마트해법은 오는 24일부터는 천재교육에서 시행하는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 예상문제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