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호주 프리미엄 와인 '울프블라스'의 '리미티드 에디션 베이스볼 시리즈(Wolf Blass Limited Edition Baseball Series)'를 출시한다.
롯데주류 와인사업부 관계자는 "울프블라스는 호주 와인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로 2015년 기준 0.7초에 1병씩 판매되는 등 전세계적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베이스볼 시리즈는 가을 야구 시즌에 맞춰 오직 한국에서만 한정 판매되는 만큼 국내 와인 애호가는 물론 야구 팬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