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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엣지 있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Urban Decay)가 네이키드 팔레트 시리즈인 네이키드 얼티밋 베이직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네이키드 얼티밋 베이직의 가장 큰 특징은 12가지 컬러 모두 펄이 없는 올 매트 텍스쳐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어반디케이만의 특허 받은 피그먼트 인퓨젼 시스템™은 벨벳과 같은 부드러운 촉감과 지속력 그리고 매끄러운 발림성과 함께 완벽한 발색을 선사한다. 또한 로고에서부터 빛이 퍼져 나오는 듯한 감각적인 골드 케이스 안쪽에는 크기가 다른 더블-엔디드 브러쉬와 거울이 내장돼있어 사용자의 편리함을 높였다.
어반디케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서윤주 차장은 "이번 신제품 네이키드 얼티밋 베이직은 전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어반디케이의 베스트셀러 네이키드 팔레트의 새로운 시리즈로 한국에서도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다"라고 말하며, "활용도 높은 컬러들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올 매트 텍스쳐로 네이키드 팔레트의 라인업을 한층 강화시켰다"고 밝혔다.
ha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