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패션·생활 브랜드를 빛내줄 모델 발탁 소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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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과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딸 하은 모녀가 아기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 모델이 됐다. LG생활건강 측은 "최근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의 스타 2세로 귀여운 외모와 밝은 웃음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하은 양이 실제로 자사 브랜드의 액상분유를 먹고 있는 모습을 고려해 브랜드 '베비언스'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이현은 딸과 함께 한 첫 지면광고 촬영 현장에서 사랑스럽고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보였으며, 엄마와 함께 한 촬영으로 하은 양 역시 특유의 해맑은 웃음으로 함께 해 아기 전문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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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로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끈 배우 이준기가 롯데면세점과 광고 계약을 맺었다. 롯데면세점 측은 "아시아뿐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얻고 있고, 실제로 만나보니 밝고 건강한 느낌을 주는 배우였다"며 "한류스타로서 영향력이 큰 만큼 이번에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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