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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를 운영하는 외식기업 풀잎채(대표 정인기)가 새로운 한식 브랜드로 이색 월드쌈 전문점 '올위드쌈'을 론칭하며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쌈 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고기 메뉴는 테이블마다 선택할 수 있다. 평일 점심에는 '더덕 고추장 불고기'를, 저녁 및 주말에는 '더덕 고추장 불고기'와 '연잎숙성 멍석갈비'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별미닭봉구이와 촉촉함박, 바비큐보쌈 등의 단품 메뉴도 7900원의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올위드쌈 1호점은 동탄프리미엄아울렛에 위치해 있다. 가격은 성인 기준 평일 점심 1만 3900원, 평일 저녁 및 주말, 공휴일 1만 6900원.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