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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화장품 전문기업 제이준코스메틱이 14일 경기도 화성시 리베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 제5회 골드문과 함께하는 기업인 자선 골프대회'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했다.
배우 김덕현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치러졌다. 남자부에선 세종건설 양호기 대표가 71.4타로, 여자부에선 태강 디앤씨 최성숙 대표가 71.4타로 준우승했다. 우승의 영예는 신페리올 70.2타를 기록한 피엘 트레이닝 박청교 대표에게 돌아갔다.
한편, 제이준코스메틱은 중국 대형 쇼핑몰 타오바오에서 국내 브랜드 중 최초로 5개월 연속 마스크팩 분야 1위를 달성하며 국내외 제품 판매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