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오는 11월23일(수)까지 2016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진은 국내 최대의 축산기업 하림의 핵심 계열사로, 한국 축산업의 시작과 함께 43년동안 국내 축산업을 선도해온 업계 리딩 기업이다. 특히 보수적이고 딱딱하다는 축산기업의 편견을 깨고, 초급관리자 리더십 캠프인 '레이지(Rage) 미팅', 신입사원의 빠른 기업문화 적응을 위한 선후배 교류의 장 위더스펍(WithUsPub) 등 젊은 인재들의 소통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내 활동에 힘쓰고 있다.
주요 사업부문으로는 국내 최초의 브랜드 돼지고기 '선진포크'를 생산하는 식육유통 사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양돈 사업을 비롯, 사료 및 식육유통, 육가공 등 축산업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사업 영역을 갖추고 있다. 또한 97년부터는 해외 진출을 통한 사업확장에 적극 나서, 현재 4개국 10개 공장과 7개 농장을 가진 명실공히 글로벌 축산기업으로 발돋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