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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지난 21일 한화테크윈과 융복합 시큐리티 분야 사업협력 및 중장기 사업모델 발굴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KT 관계자는 "국내 대표 ICT기업인 KT와 글로벌 굴지의 시큐리티 전문기업인 한화테크윈의 상호보완적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융합보안 분야에서 다양한 시장을 발굴하고 양사 사업의 부가가치를 확대함과 동시에 고객 편익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양사의 협력을 통한 신규 시장을 창출하고 이를 글로벌로 확대하여 시큐리티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