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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새해를 맞아 전국 유통망을 갖추지 못한 지역 막걸리 중에서도 맛과 품질이 뛰어난 상품을 엄선해 판매에 나선다. 유통망의 한계와 최근 세계 맥주 및 와인의 성장에 치여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국내 막걸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에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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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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