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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 맘 때면 묵은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해 강원도로 떠나는 이들이 많다. 20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기 때문에 다양한 관광상품이 개발되고 있어 더욱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다.
현재 실향민 1세대와 2세대가 어우러져 아바이마을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있다. 속초의 대표적인 아바이마을 맛집인 '2대송림순대집'은 원조의 맛을 2대에 걸쳐 이어가는 식당으로 아바이순대와 오징어 순대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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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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