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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설을 앞두고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에 거주중인 취약계층 200 가구에 참치와 햄 세트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편 효성은 조현준 회장이 취임한 이후 사내에 공표된 2017년 그룹 경영방침에는 지속가능 경영체제 확립이라는 항목 아래 '사회공헌 활동 강화'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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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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