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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은 설을 앞두고 100% 국내산 축산물로 만든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농협목우촌에 따르면 100% 국내산 축산물로 만든 선물세트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이기 위해 1만8000원대의 실속형부터 20만~30만원대 한우세트를 구성했다. 대표 선물세트로는 한우세트 3종, 수제햄 세트 10종, 캔세트 7종, 종합세트 8종, 간편식품 3종, 건강세트 6종, 냉동식품 2종 등이 있다.
농협목우촌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목표인 43만세트, 매출액 113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