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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강화용품 '뉴맨' 신뢰 바탕 14년간 인기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7-01-24 08:42



'남성 건강 증진과 행복한 가정'을 모토로 출시된 뉴맨이 14년동안 남성 성기능 건강제품 분야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뉴맨을 생산하고 있는 케이앤제이스포츠에 따르면 구매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4.8%이상이 효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뉴맨은 인체공학과 과학을 접목한 '남성 성기능 강화링'이다. 발명특허를 획득 (제10-0756243호)한 제품으로 시중에 판매하는 일반적인 성인링과 달리 순은, 천연 자수정, 700가우스 이상의 자기장 등 인체 공학적으로 정밀하게 설계됐다. 뉴맨은 음경을 잡아주는 단순한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 남성 성기능 전반을 강화해 주며 인체를 보호하기 위한 보석 물림방식과 자석 진공내장을 통해 음경이 외부로부터 상처받지 않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 수작업 생산라인방식으로 제품의 품질이 높고 소비자 개인에게 맞는 맞춤 사이즈를 제공중이다.

뉴맨은 고객편의를 생각한 교환정책과 반품정책도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15일동안 사용 후 효과가 없거나 불만족 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반품이 되고 고객이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이즈 선택을 위해 새 제품으로 3회 교환할 수 있게 하는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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