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말로 예정됐던 미국과 멕시코의 정상회담이 무산됐다.
이에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은 31일 예정된 정상회담을 취소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의 장벽 건설을 위한 행정명령 서명을 들었다.
이후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