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하남이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간 세계 유명 초콜릿과 디저트 14종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약이 아닌 마음과 힐링을 선물하는 콘셉트의 해피필스는 150ml 패키지를 2만1600원에 판매하며, 파퍼스케틀콘 밸런타인 세트(케틀콘4종)는 1만6000원에, 델라비우다 봉봉 셀렉션(200g)은 1만2000원에 선보인다.
스타필드 하남은 11일과 12일 주말 동안에는 선착순 250명 한정으로,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 포토 플립북을 제작해주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