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 미만 창고형 와인도매점 데일리와인이 국가별로 구분하던 관행을 깨고 가격대별로 진열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파격 이벤트도 대거 마련했다.
김희성 데일리와인 대표는 "장기 불황 여파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이기 위해 가격별 진열 변경 및 파격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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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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