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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제주 내 외국인고객 전용 'FDI센터' 출범

신한은행은 26일 제주도 내 외국인직접투자 등에 대한 전문적인 금융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신한 제주FDI센터(Foreign Direct Investment Center)'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제주FDI센터는 외국 기업 및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외국인직접투자 ▲투자이민 ▲부동산 투자 ▲자산관리 등 금융 전반에 걸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투자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고객들을 위해 중국인 출신 전문가를 영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에서 외국인투자가 가장 활발한 지역 중 하나로 이번 FDI센터 개설을 통해 제주도에 진출하는 외국기업 및 외국인 고객이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외국인투자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외국인투자기업 및 외국 개인 고객들을 위해 14개의 FDI센터를 운영 중이며 전국 133개의 전략점포에 300여명의 전문 컨설팅 인력을 배치해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24일 김창성 신한은행 부행장(앞줄 오른쪽 네번째)과 펑춘타이 주제주 중국총영사(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4일 김창성 신한은행 부행장(앞줄 오른쪽 네번째)과 펑춘타이 주제주 중국총영사(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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