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주)(대표 서창우)가 2017년 첫 신메뉴인 '타바스코 핫치킨 피자'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기념해 출시한 '타바스코 핫치킨 피자'는 입맛을 돋우는 매운 맛을 자랑한다"며 "신메뉴 이벤트를 통해 가벼운 가격으로 기분 좋게 파파존스 피자를 맛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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