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일교차와 황사 등 피부관리가 필요한 봄철을 맞아 뷰티 아이템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스프링 뷰티페어(SPRING BEAUTY FAIR)'를 이달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선아 쿠팡 뷰티&HPC 그룹장은 "봄 환절기는 큰 일교차에 미세먼지와 황사까지 더해져 각별한 피부관리가 필요한 시기"라며 "쿠팡이 정성껏 준비한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를 비롯해 드럭스토어, 홈쇼핑, 온라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알뜰 쇼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