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는 봄을 맞아 고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자 '3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3월 둘째 주에는 '프로듀스101'에 출연했던 순수 감성 보컬 '강시라'와 달달한 노랫말로 매 앨범 화제를 모은 '406호 프로젝트'가 각각 11, 12일에 봄과 어울리는 활기찬 무대를 선보인다.
경방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윤강열 차장은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3월을 맞아 이번 문화공연이 타임스퀘어를 찾는 고객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로 다가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세대를 아우르는 힐링 플레이스로 자리 잡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