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산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매터니티 케어(ATOPALM Maternity Care)'가 제품 3종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또한 '올인원 페이셜 크림'은 로션, 크림, 에센스 3가지 기능을 모두 담아 예민해진 임산부 피부를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창이자 추출물이 미세먼지를 비롯한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애플페논 성분이 피부톤을 맑고 투명하게 관리해준다. 특히,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용기를 튜브로 변경하여 휴대가 더 간편해졌다.
세 가지 제품 모두 건강한 피부지질의 성분과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특허 MLE® 제형과 특허 세라마이드 성분이 임신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보습 보호막을 강화하고 끈적임 없이 빠른 영양과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