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카셰어링 사업에 수소차가 첫 투입된다. 카셰어링은 1시간 단위로 차량을 빌려 쓰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사업성이 검증되면 내년부터 차량들을 추가로 투입하고 전남 등 인근 지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카셰어링 대여료는 수소차 30분당 3950원, 전기차 3120원이다.
주행요금은 전기차 ㎞당 55원, 수소차 110원 각각 추가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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