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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배선영 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한 번의 터치로 깊은 눈매를 완성해주는 데아리얼 듀오 섀도우 블렌더를 출시했다.
데아 리얼 듀오 섀도우 블랜더는 특별히 디자인된 가이드레일 시스템과 맞춤형 블렌더로 두 가지 컬러를 한 번에 바를 수 있는 섀도우다. 8가지 뉴트럴 투톤 컬러가 완벽하게 조합되어 깊이 있고, 섹시한 눈매를 완성해준다.
베네피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기성 팀장은 "진한 컬러를 아래로 향하게 바르면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깊은 눈매가 완성된다"며, "보다 과감한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진한 색상을 위쪽, 밝은 색상을 아래로 향하게 바르면 된다"고 조언했다.
데아리얼 듀오 섀도우 블렌더는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sypo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