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 팀그레이프(대표 서승완)가 오늘(13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편집샵을 열고, 자사를 대표하는 패션 뷰티 브랜드 상품을 직접 선 보인다고 밝혔다.
편집샵을 방문하면 ▲ 론칭 직후부터 10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 미쳐라, ▲ 20살의 설렘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아이템의 봉자샵, ▲ 정통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 기존의 매스티지 브랜드와 차별화된 콘셉트를 추구하는 마하그리드, 에센시, ▲ 뛰어난 활동성에 기반한 래시가드 브랜드 메르시엘, 그리고 ▲ 'Fun&Unique'를 표방하며 유쾌한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는 칠하라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위한 이벤트와 특별한 쇼핑 혜택도 마련돼 있다. 편집샵 방문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3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각 브랜드별 인기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클리어런스 세일'도 매달 한차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