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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국영업본부 임직원들이 10일부터 새 둥지인 'LG 서울역 빌딩'으로 출근한다.
8층에는 집중 근무, 회의, 고객 상담 등을 위한 업무공간인 '멀티플레이스'가 있다. 같은 층의 '카페 락희(樂憙)'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LG그룹의 모태인 락희화학공업사에서 비롯된 것으로 창업 정신을 토대로 100년을 넘어 영속하는 기업으로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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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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