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는 어린이 시구, 시타와 야구 경기 관람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어린이 초청 관람에서 그치지 않고 프로야구 팬인 다른 고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기 위해 페이스북 이벤트도 같이 기획했다"며, "2017년 시즌 동안 고객과 함께하는 행사를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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