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신보순 기자

기사입력 2017-04-13 21:27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15일

▶뉴파트너(1경주 6번·김혜선)=순발력과 끈기를 겸비한 신예로 선행은 장담할 수 없지만 따라가더라도 더 뛸 수 있는 입상 가능 전력.

▶라이징퓨처(6경주 8번·김혜선)=다시금 탄력이 회복된 걸음으로 충분히 초반 선입이면 연승까지 이어갈 수 있는 마필.

▶왕의대로(9경주 8번·문세영)=부중 부담이고 초반에 대한 약점이 있지만 탄력은 최정점에 있는 마필로 참고 한발이면 연속 입상 이어갈 수 있는 유력마.

▶동촌의가이(11경주 1번·김용근)=부중은 부담이나 거리 줄이고 게이트 이점으로 선두권 전개면 자력으로 충분히 우승까지 노릴 수 있는 전력.


◇16일

▶신돌격(1경주 4번·박병윤)=데뷔전부터 추천했던 마필로 이번에도 앞선을 장악할 편성 만나서 나서면 연속 입상 이어갈 수 있는 걸음.

▶스칼렛위치(6경주 7번·문세영)=3연속 입상 이어가고 있는 마필로 암말 부중 부담이나 흐름이 빠르지 않아 선두권 전개면 무난한 입상 기대.

▶제라한(8경주 1번·이현종)=최근 의도적 추입으로 끈기를 보강하고 있는 마필로 내측 최적 선입이면 충분히 입상권 도전할 복병.

▶페나코바(11경주 11번·문세영)=상대적 부중의 이점과 함께 탄력은 직전보다 더 보강하여 흐름이 빠르지만 충분히 자력으로 입상권 가능.

<ARS 060-700-9311, SMS 060-600-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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