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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가 맥주 신제품 '피츠 수퍼클리어'의 광고캠페인 모델로 배우 조정석을 발탁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조정석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폭넓은 연령층에 사랑받고 있는 만큼 맥주 신제품 '피츠'를 알리는데 적합한 모델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롯데주류는 조정석과 함께 1년동안 CF, 포스터,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피츠 수퍼클리어'를 알릴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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