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커스터마이즈 젤리슈즈 '뽀빠파리(Faux Pas Paris)'가 지난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2017 SS시즌 첫 매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뽀빠파리 관계자는 "갤러리아 타임월드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기회에 모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뽀빠파리의 제품으로 센스 있는 패밀리 룩을 완성하고 풍성한 사은품 혜택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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