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렉서스 코리아는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2017 러브 마이 토요타·렉서스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토요타의 경우 10만원 이상 일반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아베다 여행 키트'를, 타이어 2본 이상 교환 고객에게는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렉서스는 20만원 이상 일반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정품 '징고 보틀'을, 타이어 2본 이상 교환 고객에게는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렉서스는 '2017 서울 모터쇼'에서 선보인 'NX300h 에어로 에디션' 액세서리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NX300h 에어로 에디션'은 차량 외관에 장착되는 드레스업 액세서리로 역동적인 디자인 연출은 물론 핸들링 및 주행 안전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