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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온라인 큐레이션 플랫폼 하고(HAGO)의 하프하프 브랜드에서 언 오디너리 데이(an ordinary day) 시리즈를 출시했다.
하프하프는 필링 앤 필링(filling and feeling)이라는 슬로건으로 즐거움과 따뜻함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미술적인 감각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낸 제품들로 마니아층을 확보해오고 있으며, 화병과 촛대 그리고 찻잔세트로 구성된 오디너리 데이 시리즈 역시 특별한 스토리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자연과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에 편안한 휴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낸 것. 이에 화병은 아침, 촛대는 밤, 찻잔세트는 새벽에 비유된다.
한편 디자인부터 활용법까지 세심하게 고려된 하프하프의 언 오디너리 데이 시리즈는 하고 오피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