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케어 브랜드 '아웃런'(www.outrun.co.kr)이 자외선 아래 운동 후 피부 건강을 지키는 애프터 스포츠 선케어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선크림은 바르는 것만큼 지워내는 것도 중요하다. 아웃런 '애프터 스포츠 선 클렌징 티슈'는 운동 전 바른 선크림을 손 쉽게 지워주는 선크림 전용 클렌징 티슈이다. 우수한 클렌징력으로 땀, 피지,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지워낸다. 손에 물을 묻히지 않고도 간편하게 쓱 닦아낼 수 있어 야외 활동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알로에베라 성분이 촉촉하게 피부를 진정 시켜주고, 비타민 B, C, E 성분이 피부 생기와 활력 부여에 도움을 준다. 식물유래의 계면활성제와 부드러운 원단 사용으로 피부에 부담을 덜어준다.
아웃런 브랜드 담당자는 "마라톤, 러닝 행사가 많아지는 초여름 시즌을 맞아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자외선은 차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동 후 깨끗이 지워내고 진정 관리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아웃런 애프터 스포츠 선케어 제품과 함께 더욱 즐겁고 건강한 야외 스포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