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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총선 1차 투표가 11일(현지시간) 실시된다.
프랑수아 바루앵 전 경제장관이 이끄는 중도우파 공화당은 125∼140석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정부의 집권당이었던 사회당은 20∼30석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극좌정당 '프랑스 앵수미즈(굴복하지 않는 프랑스)'는 15∼25석, 마린 르펜이 이끄는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은8∼18석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6-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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