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타 드라이버의 대명사 '히로 마쓰모토'!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히로 마쓰모토 '뉴 인피크로스' 드라이버를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 40만원대에 딱 10자루를 입수했다. 소비자가 150만원에 대비하면 100만원권 수표 한 장을 절약하고도 돈이 더 남는 믿을 수 없는 할인가격이다.
히로 마쓰모토 드라이버는 워낙 유명한 고반발 클럽이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 소개하는 '뉴 인피크로스'는 베타티타늄 소재 단조 헤드를 채택한 수제 명품 중의 명품이다. 티타늄을 하나하나 정교하게 압착 생산한 단조 헤드의 청명한 타구음은 다른 어떤 드라이버도 흉내낼 수 없다.
|
이 클럽은 모든 제조 과정이 일본 최고 골프 명인인 마쓰모토 히로유키(松本宏幸)에 의해 100% 일본에서 진행된 것은 물론이다.
|
☞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전화문의 1688-2528
☞ 남性기능 "이것"먹고 내여자 만족시켜..
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