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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1953년 탄생한 이태리 패션 하우스 에밀리오 푸치(EMILIO PUCCI)가 리미티드 에디션 시티 업 오브 더 월드(CITY UP OF THE WORLD)를 출시했다. 세계 주요 국가의 도시별 특색을 살린 시티 업 스니커즈 라인으로 이번 시즌 한정 수량 출시된다. 서울, 밀라노, 파리 등 11개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선명한 컬러를 일래스틱 밴드와 러플 등에 표현하고, 해당 도시의 이름을 스니커즈 뒤축에 자수로 새겨 넣은 것이 특징.